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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습관은 사소해 보이는 작은 일을 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습관의 형성과 작은 일의 중요성을 몇 번에 나눠 소개합니다.

    Swiss Army Knife, 일명 맥가이버 칼로 알려진 주머니 칼은 종류가 많습니다. 또한 종류 만큼이나 다양한 소 도구들이 그 작은 칼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칼마다 특성있는 이름도 있고, 사용자에 맞게 선택하도록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들인 브니엘이 13살이 되었을때 캠핑용 칼인 '캠퍼'를 선물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 가족이 록키 산맥에 있는 YWAM베이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캠퍼'에 달린 튼튼한 톱과 날이 선 큰 칼은 YWAM 베이스의 아이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습니다. 더불어 칼 주인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나는 컴퓨터와 기계 조립을 위한 만능 칼인 '사이버 툴'과 명함 크기의 얇은 '스위스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사이버 툴'은 오랫동안 편리하게 사용하다가 미국 동부지역  대학사역 투어하면서  보스톤 가는 고속도로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과일을 깍아먹었는데, 아마 과일 쓰레기와 함께 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스위스 카드'는 주머니에 있는 것을 모르고 비행기를 타려다가 할 수 없이 김포 공항 검색대옆에 있는 뺏긴(?) 칼과 위험물건 전시하는 통에 넣었는데, 아직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칼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닌데...^^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스위스 챔프' 와 '익스플로러'를 소개합니다.
다음의 두 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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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칼에는 작은 돋보기가 있습니다. 이 돋보기의 기본 용도는 야전에서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적당한 일조량과 마른 낙엽만 있으면 쉽게 불을 피울수 있습니다. 돋보기로 불을 만들기 위해서 볼록 렌즈와 비례하는 초점 거리만 유지하면  몇 분 만에  불이 붙습니다. 돋보기의 크기와 상관없이 단지 초첨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돋보기의 크기가 작을 수록 효과적입니다. 그만큼 들고 있기도 편하고, 초점 거리도 가깝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일이지만 초점을 맞춰 집중하면 인생의 강력한 불을 피울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을 잘하면 좋은 습관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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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재는   '2도 변화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중 일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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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the cma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5.11-13 ) 3일 연속 날마다 6km를 달리다. 시간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 달리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제는 낮에 달리는 것이 적응되었는지 견딜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