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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기 얼마전, '좋은 남편'이 되기위한 확실한 방법을 하나님께 배우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 여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복잡한 여성 심리 강의말고, 그야말로 평생 기반이 되는 핵심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림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떻게 볼수 있었는지 설명하기 어렵지만, 나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꽃병. 다이아몬드로 만든 빛나는 꽃병이었다. 아주 강해보였다. 빛이 반사될 때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그런데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그만 깨지고 마는 것이 아닌가!  신비한 꽃병이었다. 다이아몬드로 만든 꽃병이 그토록 쉽게 깨지다니......

환상을 보여주신 다음,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네 아내될 자매는 아름답고 강하다. 다이아몬드 처럼.. 그러나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깨지는 꽃병이다."

그날 분명히 배웠다. 
'그녀는 강하고 아름답지만, 내가 잘못하면 쉽게 깨지는 꽃병이구나.'


결혼한 후 지금까지 이 그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깜박 잊으면, 문제가 시작됩니다^^
'좋은 남편' 신호등에 빨간 경고등이 켜져 있으면, 여지없습니다. 내가 그만 깜박 잊은겁니다.
깨지기 쉬운 꽃병인 것을. 늘 다이아몬드 처럼 강할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할 때,  당신이 더 잘하라고 요구할 때...그 때마다 꽃병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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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구, 전 은희 자매가 촬영한 소중한 사진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 아무리 바빠도 달리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12월 14일 : 추운 날씨에 힘들게 10Km를 달리다.
12월 17일 : 21Km를 가볍게 달리다.
복근 완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매 주 40Km를 달린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