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AM은 개척 정신을 강조하기 때문에 선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사역들이 창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1975년부터 20년 동안 태국 난민촌에서 진행했던  우체국 사역도 좋은 사례입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수많은 크메르인들이 전쟁을 피해서 태국 국경 지역의 난민촌으로 피난왔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걱정과 염려는 갑자기 헤어진 가족과 지인들의 안부였습니다. YWAM은 난민들의 절실한 필요인 소통을 돕기위해 우체국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각 난민촌의 주소록이 공지될 때마다  생존을 확인한 난민들이 기뻐했고, 우체국에서 사역한 선교사들이 그 감격을 진심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크메르 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YWAM 우체국의 열매는 여전히 그들의 삶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 세계의 특이한 우편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웹사이트에 태국 난민촌에서 발송된 엽서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YWAM Postal Service의 소인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35불에 판매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mayoph.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05a385@국제 희귀 우편물


    예수전도단(YWAM)은 17개의 기본 정신이 있는데, '5. 비전을 갖는다'는 개척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영한 방법으로 선교지의 필요를 돕기위해 사역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없는 사역일지라도 현장의 필요가 분명하다면 혁신적인 사고와 태도로 사역을 시작하곤 합니다. 태국 난민촌의 우체국 사역도 개척 정신으로 시작해서 난민을 도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교를 준비하는 모든 분에게 사역의 열정과 함께, 현지의 필요에 적합한 창의적 사역이 개발되도록 기도합니다.
win the cmapus, win the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