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7,000Km를 달리는 자동차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디즈니 월드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는 두 아빠와 아빠를 응원하는 두 딸이 새벽 3시에 집을 떠났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플로리다 올란도까지 이어지는 미국 남부지방 여행 이야기와 마라톤 완주기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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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가이거, 아비가일 가이거, 죠이, 홍장빈@올란도를 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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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마라톤 준비 2- 올란도를 향하여..

2010년 1월에 올란도에 갑니다.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3일 동안 운전해서 갔다가 3일 동안 운전해서 돌아오는  장거리여행입니다. 함께 살고있는 YWAM 간사인 10년 경력 마라토너 킴 가이거가 플로리다에 대회가 있다며 은근히 분위기를 띄우더니, 자기 방으로 불러서 조용히 말하네요
-네가 가면 나도 간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30시간 운전하고, 마라톤 풀코스 뛰고, 다시 30 시간만 운전하면 된답니다.
솔깃했다가  주저하길 반복하는데,며칠 뒤 놀라운 제안했습니다.

-딸과 함께 가자.

그 자리에서 디즈니 월드 마라톤 풀코스에 등록했습니다. 디즈니 월드를 즐거워하는 딸과 딸을 생각만 해도 즐거운 아빠가 7,000Km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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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the campus, win the family, win the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