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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경험한 이야기가 가장 좋은 '설교 예화'입니다. 설교자가 편한 분위기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아니고, '설교 주제' 를 돕는 예화가 되려면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자기만의 생활 예화를 사용하면  듣기도 자연스럽고 설교자도 즐겁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설교중 사용한 예화를 정리했습니다.도움 되길 바랍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1.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2.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3.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예화 1. 기억하라-선택적 기억력이 있다.

    커피를 달라고 생떼부린다. 아빠따라 다니더니 그새 배웠나 보다. 아빠는 밥 먹고나면 커피 마신다는 걸 유심히 지켜 보았던 것 같다. 점심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갖는데, 자기도 마시겠다며 한잔 달라고 한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듯 말하더니 점점 심해졌다. 커피는 안되고 코코아 마시라고 말했다. 4살 된 아이에게 커피보다 코코아가 좋겠다고 말했다. 아니면 우유를 사주겠다고... 그런데 갑자기 땅에 뒹굴기 시작했다.

     아빠와 똑 같은 커피아니면 절대 안 마시겠다며 거리의 어른 아이 모두 듣는데도 큰소리로 외친다. 조심스레 말하던 태도는 없어지고, 당연한 듯 뒹굴며 커피를 말하고 있었다. 아들이 뒹군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뒹구는 아이를 거리에 두고 왔다.

      그렇다고 아이를 버려두고 온 것은 아니다^^  멀리 골목 끝에서 가만히 지켜 보았다. 뒹구는 것도 아빠가 있어야 의미있나 보다.  뒹굴던 아이는 가만히 둘러 보다가 아빠가 없으니 울기를 그친다. 자기도 창피한 듯 일어나 옷을 추스리면서 잔뜩 화난 표정으로 걸어 왔다. 나는 조금 더 가서 지켜 보았다. 이사한지 며칠 안되었는데, 어린 아들은 길을 알고 있었다. 골목을 몇 번 돌아야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제법 찾아오고 있었다. 아빠는 조금 더 가서 지켜보고, 그걸 모르는 아들은 계속 오기를 반복하더니, 어느새 사무실에 도착했다. 모르는 척하면서 나는 사무실에 앉아있었다.

  
가만히 들어보니 아들이 사무실 밖에서 큰 소리 치고 있었다.  만나는 간사마다 붙들고 말한다. '아빠가 돼 가지고..'  영문을 모르는 간사들에게 아빠가 무슨 일을 했는지 열심히 설명한다. 아빠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는 4살박이 말을 귀엽게 들어주던 간사들이 차츰 설득되는 것 같았다. '그래? 정말? 아빠가 그랬어?'

    '아빠가 돼 가지고'를 반복하는 아들의 말에 나는 감동했다. 저런 표현은 언제 배웠을까? 그래도 그렇지..계속 듣고 있을 수 없어서 사무실을 나가서 물었다. '너는 뭐를 잘못했냐? 아빠가 왜 그냥 왔겠냐?'  내가 뒹굴어서...나이에 맞지 않게 커피를 마시겠다고 고집 피워서..여러 대답을 예상하며 물었는데, 아들은 단지 아빠 잘못만 기억했다. 선택적 기억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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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높히기 위한 방법이 많습니다. 영양 보조 식품을 먹거나, 아니면 게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쁜 경험을 자주 생각하면 그 기억의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일을 기억하는 것이 긍정적 사고에 도움됩니다. 특히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면 항상 자신있는 삶을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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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 한국에 도착한 날, 오후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3시간 동안 땀이 나도록 운동하고 일찍 잤다.
여행 피로가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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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에는 이 시대의 한국 교회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습니다.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된지  40년이 지난 두번째 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신명기를 받았습니다.
해방과 전쟁이후  50년만에 국제 사회의 영향력이 커지는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선교가 진행되고, 이 사회의 각 영역에서 복음으로 변화되는 승리가 이뤄지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야 합니다. 기억과 기대의 다음 단계는 '천천히 하라'는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7장에서 가르치신 승리의 전략의 중요한 부분은 일을 진행하는 속도입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1.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2.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3.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전략 3. 천천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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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7장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원칙과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민족을 쫓아내실때 그 속도가 중요합니다.천천히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급하게 일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빨리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급하게 일하면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잘못된 일-
깨어진 관계, 불필요한 오해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신명기 7장에서는 이것을 들짐승이라고 표현합니다. 들 짐승이 한,두마리면 극복할 수 있어도 번성할 정도로 많아지만 우리가 다치게 됩니다. 급하게 일 하는 습관이 굳어지면, 언젠가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개발도 급하게 하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중국의 물 부족 상황도 이와 유사합니다. 중국은 풍부한 수량이 있는 나라인데도 심각한 물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아주 빠른 공업화로 중국은 발전했지만 공업 용수가 부족해서 농업 용수까지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지하수 관정이 400~600M까지 내려갔습니다. 지하수가 부족하면 지표수는 더 빠른 속도로 마르게 되고, 이는 사막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이미 북경 근방 70Km까지 사막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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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번째 승리의 전략으로, 일을 이룬 다음에 지치지 않게 되는 하나님의 안전 장치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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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 설날 연휴기간에 온 가족이 모여 떡국을 두그릇 먹고 이것 저것 먹은게 많았습니다^^ 소화시킬겸 무거운(?) 몸으로 눈 덮힌 하천 길 11Km를 달렸습니다.
미끄러운 길에 적응된 후반부 5Km는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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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검색해보니 '전략' 단어가 들어간 단체가 많습니다. 남북 전략 연구소, 대구전략 산업기획단, 국가경영 전략 연구원, 한국 전략문제 연구소,미래전략 연구원등 다양한 기관들이 전략을 강조합니다. 전략의 사전적 의미는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지만, 이제는 비 군사적인 분야에서 더 많이 사용되는 일반 용어가 되었습니다.
열정과 의지로 성취할 수 있는 단순한 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과제들이 '전략'적일 때 실현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략이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방대학에서 설교한 내용을 중심으로 블로깅하는 '승리의 전략 기기천'은 3 종류의 단순한 전략으로 일상에서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연재되는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1.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2.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3.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전략 2.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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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함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면 여유있는 리더가 됩니다. 모든 일을 잘 하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최선의 강도는 다르겠지만, 점점 늘려가면 되겠지요.
   열심히 했는데 안되는 일도 있을겁니다. 내가 하다 남은 일은 하나님이 왕벌을 보낸다고 약속하십니다. 왕벌은 내가 미처 준비못한 하나님의 복병입니다.  재정이 많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일도 있을겁니다.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하나님이 남은 일을 도와주십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승리를 가져옵니다.

    저희 부부가 결혼한 선교사 동산에는 22명의 선교사의 묘가 있습니다. 그 들 중에는 한국에 도착해서 선교 사역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죽은 선교사도 있습니다. 그들의 삶과 사역도 귀합니다. 비전이 있었지만, 생전에 이뤄지지 않았겠지요. 그렇지만 승리자입니다.
한국에 온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 삶이었습니다. 완성하지 못하고 남은 사역은  많은 한국인과 동료 선교사들로 인해 진해되었을겁니다. 결국은 호남지역 복음화에 큰 공헌한 훌륭한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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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편을 기다리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출발 직전이라 교정도 못보고 일단 여기까지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는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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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 태국 치앙마이에서 채소 중심으로 소식하면서 근육운동과 수영을 계속했습니다. 2~3미터 깊이의 수영장이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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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실때 예수님이 인용하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신 8:3),부흥회의 단골 설교 본문이었던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신 28: 6) 같은 말씀입니다.

    저는 전략 강의 하면서 7장을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가나안에서 승리 할 수 있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 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2세대에게 모세를 통하여 가르쳐 준 승리의 전략 기기천은 우리에게도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전략 1.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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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전략 첫번째는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은 사명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출발입니다. 기억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기억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기억의 영향을 받고, 극단적인 경우는 그 기억에 의해 지배 받습니다. 만약 상처 받은 것을 자주 기억하면 당연히 그 상처의 영향을 다시 받게 됩니다. 좋은 기억을 선택하는 것은 승리의 힘을 갖게하는 출발입니다.

    신명기 7장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 합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도  강력한 일을 이미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 함으로 동일한 능력을 행하실 것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으면 내가 한 일만 기억 하게 되며, 이는 교만의 출발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할 수록 겸손히 하나님을 인정 함으로  승리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으면 교만해져 결국 실패 합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시편 78편에 나오는 요셉 지파인 에브라임 자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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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8: 67-70
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와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여기서 하나님이 택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구원에 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구원 받지만, 사명을 이루지 못합니다.반면 어떤 사람은 구원도 받고, 사명도 이루는 사람이 됩니다. 에브라임 자손을 하나님이 쓰실 수 없었던 이유는 전쟁의 날에 물러 갔기 때문입니다.

시 78:9-11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전쟁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물러 갔습니다. 이 일은 단일 사건을 말한 것이 아니고,이스라엘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이해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공동체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준 어떤 결정은 충동적으로 갑자기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 하지않고, 잊기 시작하면서 점점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시 78:41-42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 하는 세대를 일으키라고 시편 78편은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충성스런 세대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시 78: 1-8
내 백성이여,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계속 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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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27일 : 이틀동안 근육 강화 훈련하다. 조금씩 복근이 형성되고 있고, 장거리 달리기를 위한 지구력과 근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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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회중에게 신뢰 받는 설교자가 될것인가? 신뢰에 대한 몇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장기적 관계에서 신뢰가 형성된다' '좋은 성품이 있어야 한다' '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한다' 모두 필요한 부분이지만 설교자 혹은 강사로 모임에 초청받아 갔을때 단기간에 이런 관계를 만들수 없습니다. 설교자와 회중이 서로 모르는 관계일 때도 신뢰는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처음 만나는 설교자 혹은 강사에게서 웬지 신뢰가 느껴지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좋은 설교자들은 본문 전달력도 뛰어 나지만, 회중에게 신뢰받기 위해 노력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메세지를 신뢰 합니다.
관계를 통해 이미 형성된 신뢰도 있지만, 성실하게 노력하면 신뢰받는 설교자가 됩니다.

신뢰받는 설교자가 되라 1.
설교 준비하면서 기도 합니다.
설교자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회중들이 마음을 열고 설교를 듣도록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의 깊은 곳까지 아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설교를 듣는 회중이 설교자로서 나를 무조건 신뢰할 것이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신뢰받는 설교자가 되라 2.

설교자로서 신뢰를 형성하는 좋은 방법은 지식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설교하면 신뢰받기가 어렵습니다.
성경 본문을 문단의 흐름안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각 책에 대한 개관이 정리되어 있으면, 좋은 설교자 특히 수명이 긴 설교자가 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의 원어적 설명이나 신학적 지식을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신뢰 형성에 도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교 본문의 배경을 간략하고 분명하게 전달함으로 설교 듣기를 편하게 하면 신뢰가 형성됩니다.

신명기 7: 17-24을 설교하기 위해 신명기의 내용과 역할을 설명한 것도 이와 비슷한 이유 때문입니다. 열방대학에서 설교 할 때, 짧은 시간이지만 구약 성경안에서 신명기의 위치를 설명했습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설교 본론 1. 신명기 7장의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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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성경의 앞부분인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5권은 성경의 출발로서 흔히 모세 5경 혹은 율법서라고 말합니다. 크게 보면 두 종류로 구분됩니다. 창세기의 내용은 출애굽기로 연결되는데,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 실현되는 본문이 출애굽기입니다.
     이집트의 고센지방에 있던 유대인들이 그곳을 나와서 2개월 동안 걸어간 여정이 출애굽기 19장까지 소개됩니다. 약 13개월동안 시내산앞에서 머물면서 성막의 제사와 율법을 배우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 구름 기둥이 움직이자 그들도 움직이는 내용은 민수기에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는 하나님 나라의 역동적인 흐름을 기록한 책입니다. 반면 레위기와 신명기는 율법과 말씀을 들은 정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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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와 신명기는 전혀 다른 책입니다. 내용이 비슷한 듯 보이고, 어떤 부분은 반복되는 것처럼 여겨져도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말씀을 받은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는 출애굽 1세대가 받은 말씀이고, 신명기는 출애굽 2세대가 받은 말씀입니다. 출애굽 1세대는 이집트를 나왔지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홍해를 건넜지만 요단을 건너지 못했습니다.
    반면 2세대는 승리의 세대입니다. 그들은  언약의 핵심인 가나안에 들어가서 믿음으로 그 땅을 정복했습니다. 출애굽 2세대의 '승리의 전략'은 신명기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신명기를 좋아합니다. 여호수아의 승리의 기반이 신명기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 분류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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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 복근 운동과 장거리 달리기로 3일 동안 무리한 근육을 쉬게하다. 달리고 싶은 내 마음도 함께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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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제주 열방대학 목요 예배에서 '승리의 전략'을 설교했습니다. 같은 본문으로 최근  남대전 성결교회 3부 예배와 '팀앤팀 월요 예배 History Maker'에서 설교했었고, 몇 년 전에는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에서  반복 설교했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모임에서 강의할 예정입니다.
   
신명기 7장의 '승리의 전략'은 오래 전 부터 제 삶의 원칙이자 사역자로서 힘이 되는 본문인데,프리젠테이션 화면과 함께 블로깅 연재를 시작합니다. 설교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사용한 구성과 Tip을 소개하는 일종의 설교 작성법 강좌로 구성했습니다. 열방대학 목요모임 설교를 영상으로 보았다는 전제로 글을 올리는데, 설교하는 분들에게 도움되기 바랍니다^^

성경 본문  신명기 7:17-24
주제: 승리의 전략 기기천( 기억하라 기대하라 천천히 하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과 함께 천천히 하라!

프리젠테이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합니다.
제주 열방대학(www.uofnjeju.net)  목요 예배 2008.12.4

설교 서론 1.

가정 이야기- 12월 4일 설교 하기  한 주 전, 열방대학 MP 강의할 때 막내인 홍 영찬과 함께 갔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찬이 이야기하면서 설교 시작했습니다. 지네 물린 영찬이가 창피하게 생각한 내용은 설교 중간에 사용한 파워레인저와 제다이 검의 예화에 연결됩니다. 참석자중에서 많은 사람이 아빠와 아들이 열방대학에 왔었던 것을 알고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낸 분들이 있어서 설교 시작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회중이 아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은 제가 즐겨하는 설교 서론입니다.

지네 물린 아들 이야기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2008/11/22 - [좋은 남편, 좋은 아빠] - 막내 홍 영찬과 여행했습니다.

설교 서론으로 가족 이야기를 말하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인사가 아닌 설교 내용과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설교 준비를 더 열심히 하게됩니다.

Tip- 설교 시작은 회중과 설교자의 공감대에서 출발합니다. 단순히 인사하는 수준이 아니고, 설교의 주제와 연결될 수 있도록 주의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설교 서론 2.


프리 다이빙 예화를 사용했습니다. 회중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설교 진행에 참여하도록 돕는 역할로 좋은 방식입니다.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호흡을 오래 참을 수 있습니다' '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격려의 말을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함으로  설교 경청을 돕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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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uofnje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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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21Km, 다시 한번 '나홀로 하프 마라톤'을 달리다. 완주하겠다는 나 자신과 약속을 지킨 즐거운
시간이었다. 2시간 30분.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MC ( Mission Conference) 끝나고 곧 바로 전국 모든 사역의 리더쉽 간사 모임인 YWAM LC ( Leadership Conference)에 참석중입니다. YWAM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과 열방대학의 데이빗 해밀톤 가족이 강의하고 있습니다. YWAM의 시작부터 현재 사역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로렌 터닝햄의 강의는 들을 때 마다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다행히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서 블로깅을 계속합니다^^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40-45 / 마태복음 9:9-10
제목: Becoming Changer
주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
사용된 소재: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영화  Becoming Jane
                  Multi Membership / 로마제국 시대의 세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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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세리를 사랑하셨다. 구원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세관에 있는 마태를 부르시고, 나무에 매달린 삭개오를 부르셨다.  마태의 집에서 많은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고, 삭개오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

    세리를 만나고 그들과 교제한 것은 그 당시 유대 문화에서 특이한 일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세리를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소외시켰다. 예수님은 세리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 우리에게 어떤 사람이나 어떤 문화에 대한 편견이 있는 한, 그 편견의 대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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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에서 세리는 무슨 일을 했는가? 로마 제국의 세금 정책에 대한 자료를 참고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세금 공무원은 좋은 일을 했고, 환영받았다. 로마 제국은 세금의 비율을 낮추는 대신, 모든 사람들은 세금을 냈다. 대부분 지역에서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면 경제적으로 안정을 갖게 된다. 넓고 얇게 걷는 세금 정책은 로마 제국의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 이유로 세금 공무원은  존중받았는데, 유난히 유대 지역에서는 죄인으로 무시했다.
       유대인은  유대만 택함 받은 나라고, 로마 제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를 이방으로 보았다.  사회 안정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는데도, 종교와 문화적 충돌로 세리를 무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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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예수님은 편견이 없었다. 예수님은 세리를 직업인으로 보았고, 만남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래서 세리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되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해야 한다. 복음 공동체안의 만남뿐 아니라, 학과와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사귐을 가져야 한다.

    전도하겠다는 목적이 지나쳐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리한 방법으로 사귐을 시작할 필요없다.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그들의 삶안에 들어갈 때, 변화가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프리젠테이션 팁
  사진 자료를 적절히 사용한다. 프리젠테이션은 보여 줄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한다.
  특히 인용도서 표지를 소개하면 강의에도 도움이 되고 회중의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
  설교자가 성실하게 자료 조사하면, 설교 자체에 대한 신뢰에 도움이 된다.

(계속 됩니다^^)

running log (2008.7.7-8 )예수전도단 전국 사역의 리더쉽 컨퍼런스(YWAM LC)에서도 계속 달렸다. 7월 7일은 오후 한 낮의 더위에서 4km, 7월 8일은  아침 일찍 8km/47분을 달렸다. 광릉 수목원 담장따라 달린 행복한 시긴이었다.

     프리젠테이션 설교는 작성된 파일을 계속 사용합니다. 같은 주제를 여러 곳에서 설교할 때 편리한 반면, 설교자 본인의 자기 개발에는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찾은 대안으로 기본 내용은 유지하고 강의전 회중에 맞게 반드시 내용을 발전시킵니다.
     서울 캠퍼스 워십에서 'becoming changer'를 강의하고, CMI CONFERENCE에서 내용을 추가해서  'becoming YWAMer' 를 강의했고, 창원 BEDTS에서는 같은 구성이지만 '제자로 부르심'으로  발전했습니다. 내용만 달라지지 않고, 사용하는 키노트 소프트웨어의 사용 기법도  더 단순하면서 내용 전달이 잘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설교의 목적은 프리젠테이션이 아니라 설교에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5월 29일 서울 캠퍼스 워십 설교를 계속 소개합니다.  
제인 오스틴의 영화, 설교의 도입 부분을 지나 본문 설명이 시작됩니다.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40-45 / 마태복음 9:9-10
제목: Becoming Changer
주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
사용된 소재: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영화  Becoming Jane
                  Multi Membership / 로마제국 시대의 세금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 환자는 충동적 열정으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했습니다. 예수님이 병을 고쳐 준 다음에 해야 할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을 구분해서 말씀 하셨는데, 둘 다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병이 낳았으니 반드시 제사장을 찾아가라고 명령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엄격하게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파괴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이를 완성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나병이 치료되었을 경우 제사장을 만나야 되는 레위기 규례를 지키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나병환자는 치유된 감동이 지나쳐서 많은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제사장을 찾아갔다면 제사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 소개되었을 겁니다.충동적인 열정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널리 전파하는 것이 좋은 일이지만, 상황과 내용에 따라 역반응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역에는 해야 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면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열정적으로 널리 전파하는 것을 항상 못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5장의 귀신들렸다가 회복된 사람이 널리 전파한 것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나병은 전염성때문에 치료와 회복후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 율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귀신들렸다가 나은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 40-45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 개역 개정 번역)

 그러나 그 사람은 가서 이 사실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여, 소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을에 드러나게 들어가실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없는 곳에 머무셨습니다. (쉬운 성경 번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병환자가 충동적이었다면 세리 마태는 자연스럽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리 신분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후, 곧바로 동료 세리들을 초청해서 예수님과 만나게 했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수님도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시간을 보냄으로 복음을 듣고 교회 공동체에 들어오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충동적인 방법으로 사역하면 자기 만족은 크겠지만, 실제 변화는 작습니다.

 충동적 외침보다는 전략적 실행을 고려해서 사역 계획을 세우고, 소명을 이루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마태복음 9:9-10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라.
계속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프리젠테이션 팁
  1. 폰트를 크게한다.
  2. 읽기 쉽도록 배색을 연구한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프리젠테이션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습니다


running log (2008.6.30-7.4 ) MC기간에도 달렸습니다.  화요일에는 6km/ 31분 / 운동장 약 20회를 달렸고, 목요일에는 10km / 61분 / 운동장 30회 이상을 달렸습니다. 달리는 기쁨을 알고 있다면 항상 달릴 수 있습니다.목요일 달리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일정이 많아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녁 먹는 대신 한 시간동안 운동장을 뛰었습니다 ^^


    캠퍼스 워십은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정기 예배입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목요일에 예배하고, 전국 대부분 지부는 화요모임을 겸하여 모입니다. 말씀을 갈급하고 설교자를 신뢰하는 대학생들에게 설교하면서 행복한 설교자로 지냈습니다. 저도 성실하게 준비하고 성령 충만을 구하면서 열심히 설교했습니다. 요즘 제가 설교하면서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도 캠퍼스 워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2008년 5월 29일 서울 캠퍼스 워십 설교를 계속 소개합니다.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40-45 / 마태복음 9:9-10
제목: Becoming Changer
주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
사용된 소재: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영화  Becoming Jane
                  Multi Membership / 로마제국 시대의 세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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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변화시키는 Becoming Changer가 되기 위하여 세상에 대한 소속감이 있어야 한다. 이는 세속적인 사람이 되거나, 세상의 방식을 따르는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세상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무조건 세상에 들어가면 승리하기 어렵다. 복음으로 무장된 군사로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복음과 세상에 대한 멀티 멤버쉽이 있어야 한다. 

     예수전도단은 설립 초기부터 유지되어온 기본 정신이 있다. 영어로는 'YWAM Value'라고 부야르며, YWAM의 사역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정리한 목록이다.   YWAM(예수전도단)의 모든  사역과 메세지는 17개의 기본 정신에서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 정신 9번은 성경적 세계관을 갖는 것을 강조한 항목으로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예수전도단(YWAM)은 성경적인 세계관을 갖는다. 우리는 성경이 선과 악을 명확히 정의하여 옳고 그름을 구분한다는 사실과, 실생활도 사역 못지않게 영적이라는 사실을 믿는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은 영적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람들(남자와 여자)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섬기며 영향력을 미치도록 그들을 동원하고 준비시킨다.

 
  세상에 대한 올바른 세계관은 사역의 원동력이 된다. 우리는 복음 공동체에서 살면서 또한 세상에서 산다. 교회와 선교 단체에 소속되었지만, 또한 직장과 학교등 세상에도 소속되어 있다. 크리스찬에게 교회는 익숙한 곳이고, 선교 단체는 마음 편한 곳일 수 있다. 빛이 있고 기쁨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예배에만 관심이 있고, 세상에 대한 역할을 싫어 한다면 당연히 세상은 변화되지 않는다.  YWAM에서 예배하는 시간 못지않게 학과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중요함은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통하여 세상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프리젠테이션 팁
  1. 글이 많은 내용을 보여줄 경우, 강사가 그 내용을 모두 읽지 않는다. 회중들이 눈으로
  읽고 확인하도록 기다린다. 보여준 내용을 읽으면 진행이 지루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2. 가능하면 짧은 문장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계속 됩니다^^)
                
running log (2008.6.20)  창원 BEDTS에서 강의하고 부슬비 내리는 마산의 바닷가를 달리다. 35분을 펑소 속도로  달렸으니 아마 6km정도 되지 않을까.. 열심히 강의하고, 늦은 밤에 재미있게 달리다.


    2008년 5월 29일 서울 캠퍼스 워십에서 설교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설교의 도입 부분은 안산 광림 젊은이 교회와  2도변화 세미나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프리젠테이션 설교의 장점은 전달력이 좋아집니다. 설교자의 일방적 소리만 듣지 않고, 화면을 보면서 설교를 따라가면 내용을 이해하고  집중하는데 도움됩니다. 반면 설교자는 설교중에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40-45 / 마태복음 9:9-10
제목: Becoming Changer
주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
사용된 소재: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영화  Becoming Jane
                  Multi Membership / 로마제국 시대의 세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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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멤버쉽에 대한 설명을 계속합니다. 모든 크리스챤은 멀티 멤버쉽에 대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복음과 세상에 대한 책임을 갖고 소명을 이뤄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와 구원받고, 복음의 공동체에서 군사로 무장하고 다시  세상에 들어가는 일련의 과정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애굽(세상)을 나온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훈련받고 무장해서 다시 가나안(세상)으로 들어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제자에게 세상으로 들어가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복음과 세상은 큰 간격이 있습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간격이 우리를 주저하게 하고 힘들게 하지만, 또한 새로운 도전 정신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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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세상의 간격을 뛰어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도 많고 그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좋은 방법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방법도 있습니다. 크리스챤의 사명 성취의 방법을 3 종류로 정리했습니다.

   사례 1은 세상에 속한 세속적인 크리스챤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례 2는 정반대의 삶입니다. 세상에 대한 책임과 소명이 없이 교회와 크리스챤 공동체에서만 생활하는 것입니다. 사례 1 보다는 귀한 삶이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을 성취하기 보다는, 크리스챤 공동체에서 머무는 삶입니다.

    사례 3은 가장 좋은 사명 성취의 방법입니다. 복음 공동체에서 훈련받고 세상에 들어가서 그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캠퍼스 선교 단체에서 훈련받는 대학생들이 우리만의 모임에만 머물지 않고, 학과안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합니다. 선교 전략이 발전하면서 사례 3에 해당되는 총체적 선교 사역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역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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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는 크리스챤 공동체에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 열방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처럼, 땅의 티끌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많아진다' 는 약속의 핵심은  숫자의 많음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세상을 가득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 이뤄집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각 영역에 대한 소명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정치계,경제계 ,문화계 , 예술계 , 미디어와 언론계, 가정과 교회, 과학계등 사회의 각 구성 요소에 들어가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졸업하기 이전에 모든 크리스챤 학생에게 승리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각 학과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세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계속 됩니다^^)
                
running log (2008.6.16) 집에 와서 24시간 자고 일어나 달렸다. 먼저 7km를 정상 속도로 달리고, 지친 상태에서 얼마나 달릴 수 있는지 확인할 겸 2km를 아주 천천히(?) 달렸다. 처음으로 9km달리기에 입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