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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1월 이후 독일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과 관련된 책들이 몇 권 있습니다. 아직 한권도 읽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독서 리포트' 가 아니라 '내가 읽고 싶은 독서계획서' 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메르켈 총리는 여성 관련된 부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지도자입니다. 최연소 여성 장관, 최연소 기민당 사무총장, 기민당 출신 최초 독일 총리, 2차대전이후 최연소 장관에서 최초 여성 총리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이 지도력을 실행하는 방법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더군요.  대부분 동료 정치인은 남자들이고, 카톨릭이고, 구 서독 출신이 많습니다. 메르켈은 개신교이고 구 동독 지역 출신입니다. 그래서 자기 주위에 있는 수많은 남성들의 결정과 행동 양식을 연구하고 예측한 다음, 그에 맞게 대처했더니 결국 리더가 되었답니다^^

    일본의 G8 정상 회담 관련 뉴스에서 간혹 메르켈 총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아직 읽지도 않은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YWAM의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을 지난주에 만났는데, 메르켈과 YWAM의 관계를 들었습니다. 메르켈은 YWAM을 좋아 하는 정치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공산화 지역인 동독에서 목회했는데,생활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YWAM 선교사들이 그의 가정을 도와 주었습니다.  로렌 커닝햄에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난 당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마태복음 25:35-40
"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언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할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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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독일 총리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