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내일 떠납니다. 남미 대학사역 개척을 위한 다국적 모바일 DTS와 한국 교민들을 위한 EDS (예수 제자훈련학교)에서 강의를 마치고, 금요일에는  아르헨티나 베이스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미 특유의 열정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설교 내용을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금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예배가 새벽 3시에 끝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날은 설교가 두번 있을  만큼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YWAM 베이스인데, 지난 주는 제가 설교했습니다. 설교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연극도 함께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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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Ituzaingo Base Worship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의 소고기를 생산합니다.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원에서만 키우기 때문에 아무래도 맛이 다르겠지요. 어떤 목장은 소가 몇마리 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자기 집 소가 옆 집 목장으로 넘어가면 그 집 소가 된다고 하는군요. 딴 세상 같습니다^^
모바일 DTS가 진행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벧엘 수양관에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불판이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더라도 바베큐 문화가 발달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YWAM에서 훈련받은 교민들이 여러나라 출신의  DTS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아사도 ( 아르헨티나 숯불 갈비 바베큐) 를 구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기다리다 못해서 콜롬비아 대학사역 책임자인 죤 황 선교사와 함께 고기 굽는 척 연출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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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바베큐가 아닙니다^^


아르헨티나 대학사역 개척 팀을 모집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