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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8 연합 운동 시리즈-학복협

참고 링크 : 운동으로 건강 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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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감동되는  좋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인 영국 프리미어의 이영표&박지성 선수입니다. 서로 다른 팀에서 뛰고 있어서 경쟁 상대면서, 2002월드컵의 주전 멤버였던 한국인으로서 특별한 동료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2006년 4월 17일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튼햄의 빅 매치는 서로에게 중요한 경기였는데, 아쉽게도 세계 최고의 수비수중 한 명인 이영표선수가  박지성 선수에게 공을 뺏기는  실수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곧 바로 루니에게 패스했고, 골이 되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공격 포인트인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이영표 선수에게는  마음 아픈 순간이었습니다. 아마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한국인에게 묘한 감정의 경기였을 겁니다. 
    맨유의 응원단이 열광하고, 토튼햄의 응원단이 탄식할 때, 박지성 선수가 슬쩍 이영표 선수에게 가서 격려하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스캇 헤비라는 사진 기자가 촬영했습니다. 스캇 헤비는 처음부터 두 사람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경기력을 보인 두 사람은 경기후에 따로 만나서, 서로에게 격려와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선수들이고,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캠퍼스에서 사역하는 학생 선교단체들은 학복협( 학원복음화 협의회,www.kcen.or.kr)을 구성해서, 서로 협력하면서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연합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창립 배경과 성장 과정이 서로 다른 단체지만, 캠퍼스 복음화라는 공동의 소명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서로의 손을 슬쩍 잡는(?) 것으로 대신해야 할 순간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협력 관계는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학생 선교 단체의 협력을 유지하는 힘은  단체 대표간사들의 정기적인 모임에서 나옵니다. 한달에 한번씩 각 단체를 방문해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서로의 사역들을 소개합니다. 한 학기에 한번은 1박2일 여행 다닙니다. 연말에는 부부 동반으로 뮤지컬을 봅니다. 몇년전부터 이런 노력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동역할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연합을 위한 분위기를 만드는 일에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4일~5일, 이틀 동안 열방대학 제주캠퍼스를 함께 방문했습니다. 열방대학의 학사일정과 캠퍼스 전반에 대한 안내와 투어가 있었고, 곧 바로 열방대학 간사팀과 친선 축구 경기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글을 올린 것처럼 이 경기에서 제가 1골 2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세상이 알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안에 사랑과 협력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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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후 회식@ 열방대학 제주캠퍼스,200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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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복협 단체 대표간사 리트릿 @흑산도,20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