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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Ellen Ross

엘렌 사모님을 소개합니다. 한국에 오셔도 요즘은 BEDTS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에, 대학생과 간사들이 엘렌 사모님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분의  사진과 좋은 인터뷰 기사가 www.ywam-aiim.org의 게시판에 있어서 소개합니다.

오대원 목사의 길동무 Ellen Ross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대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David Ross 목사와 45년째 생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Ellen 여사. 남편과 함께 25년간 한국의 선교사로 있으면서, 입양한 세 명의 한국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되어주고, 수없이 많은 이 땅의 젊은이들을 영적인 자녀로 낳고, 목회자의 아내로서 또한 사역자로서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여성들에게 선배와 친구가 되어준 여인이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오대원 목사와 함께 안디옥 선교 훈련원(AIIM : Antioc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Minitries)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녀를 만나, 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온 한 여인의 경륜과 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40분 정도 차를 타고 찾아간 안디옥 선교 훈련원.
마침 목요일이었던 터라 매주 이날 기도모임을 가지는 스태프들이 모여 저녁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속에서 엘렌 여사를 발견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도 잠시, 환한 미소와 함께 너무나 자연스런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먼길 오느라 수고 많으셨죠?’ 하며 꼭 안아주는 그녀의 환영은 이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다. 다른 스태프들과도 인사를 나눈 후, 내년 4월 완공 계획인 선교 센터 공사 현장을 포함해 안디옥 선교 훈련원 주변을 둘러보고, 요즘 근황을 묻는 것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얼마 전에 봄학기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 제자훈련학교)가 끝났어요. 이번에 전임 간사로 섬겼답니다. 이 곳에서 맨 처음 한인 2세를 대상으로 DTS를 시작했을 때는 참여를 많이 했지만, 다른 리더들이 들어오면서 저는 물러나고 다른 일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전임 강사로 DTS를 섬겼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학생들이 인도로 아웃리치를 떠난 뒤에는 한 달간 동부에 있다가 얼마 전에 돌아왔어요. 아들, 딸 가족을 만나고 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 부부를 위로하기 위해서였죠.


Rebekah : David Ross 목사님과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Ellen Ross : 지금 현재 사역차 호주를 방문 중인 목사님과 제가 결혼한 지는 벌써 오는 12월 28일이면 45년이 된답니다. 무척 오래 되었죠? 마치 평생을 함께 산 것 같기도 해요. 우리가 결혼을 일찍 한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말예요. 대학에서 만나 제가 21살, 목사님이 22살일 때 결혼했으니까요. 그 당시에는 결혼을 일찍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리 빠른 것도 아니었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우리는 함께 신학교를 가기로 결정했고, 남편은 신학을 공부하고 저는 기독교 교육을 공부했죠. 대학원을 함께 다닌 학생 부부였답니다. 서로 도와줄 수 있었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었어요. 타이핑을 굉장히 빨리 쳤던 남편이 내 논문을 대신 타이핑해 주기도 했고, 결혼한 부부들을 위한 기숙사에 식당이 따로 있어서 제가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었죠. 학기 중엔 제가 공부하는 데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함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같이 하고, 물론 함께 커피를 마시는 시간도 자주 가질 수 있었어요. 캠퍼스 내에 집이 있어서 공부하는 시간을 더 많이 벌 수 있었고요. 신학교를 졸업한 뒤 버지니아에서 캠퍼스 사역을 1년 정도 한 후에 한국에 선교사로 나갔답니다.


Rebekah : 어떻게 해서 다른 나라가 아닌 ‘한국’을 선택하셨나요?
Ellen : 물론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이죠. 다양한 방법으로, 하지만 너무도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야 할 곳은 한국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우리는 특별히 대학생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그 당시 한국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기사가 미국 신문 1면에 자주 실렸는데, 우리는 그걸 보면서 이 학생들의 열정이 단지 정부에 대한 시위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 세상을 위해 사용된다면 얼마나 놀라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 외에도 신학교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한국과 관련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점점 확신을 가지게 되어 한국으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Rebekah : 한국에 계시는 동안 어떤 일을 하셨나요?
Ellen : 처음 3년 동안은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했어요. 마침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학당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그 곳을 다니면서 빨리 한국어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 한국어를 익힌 후에는 우리 같은 선교사 친구들이 많이 사역하고 있던 전라도에 가서 2년 동안 인턴십을 했어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서울에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우리 사역의 중심이 되는 많은 대학들과 대학생들이 서울에 모여 있었기 때문이죠. 다시 서울에 올라와서 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생 사역을 시작했는데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집에서 ‘화요모임’을 했어요. 모이는 사람들의 수가 1백 명이 넘어갈 즈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큰 집을 그 곳에서 예수전도단을 시작하게 된 거죠. 7년 후에는 YWAM(Youth With A Mission)과 조인했구요.


Rebekah : 세 자녀 모두 한국 아이들을 입양하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입양을 결정하게 되셨는지요?
Ellen :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린아이든 십대 청소년이든 나이와 상관 없이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자연히 결혼 전부터 아이를 가질 계획을 나누며 기대했고, 또 만약 우리가 아이를 낳지 못할 경우에는 입양하자는 얘기를 이미 나누었죠. 입양은 언제나 우리의 선택 사항 중 하나였고, 늘 염두에 두고 있던 거예요. 앞서 말했듯 우리는 결혼을 한 후 함께 신학교를 다녔는데, 학교 과정이 끝나갈 무렵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 때에는 당장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고, 정작 아이를 갖기 원했을 때는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답니다. 불임이었던 거죠. 그래서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입양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가족을 이루게 된 거랍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모두 다 커서 각자 가정을 꾸렸어요. 첫째 딸 데비는 중국계 미국인 1.5세와 결혼했고, 둘째 데이빗은 미국 여자, 셋째 베키는 에콰도르인과 결혼했는데 마치 우리 가족 안에 온 세계가 있는 것 같아요.


Rebekah : 입양한 아이들을 기르면서 겪었던 어려운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llen : 일반적으로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것들과 같을 뿐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단지 입양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히 우리에게 심하게 반항하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어요. 한 가지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바로 아이들과 우리가 닮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죠. 겉모습이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좀 특이한 가족이라는 것을 한눈에 느끼게 되니까요. 하지만, 제가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울 당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통해 하신 일은 분명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사실에 대해 늘 열어놓고 입양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다른 가정에도 입양을 권유하곤 했죠. 이 세상에는 부모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혈연’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보혈의 끈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말합니다. 저는 입양이 ‘차선책’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스트를 보내주셨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Rebekah : 언제부터 선교사가 되고 싶으셨어요?
Ellen : 제 아버지는 대학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목사이시죠.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딸로 자라가고 있음을 믿고 살았어요.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의 모든 삶을 드려서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심리학을 전공하던 대학 1학년 때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대일 나눔을 참 좋아했답니다. 고등학교 때도 친구들과 밤늦게 이야기한 적이 자주 있었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제 생각을 나누고, 격려하는 것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아마 제가 상담 사역을 계속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특히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상담하는 사역을 주로 했지요. 물론 선교사로, 목회자의 아내로, 세 아이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면서 저의 경험과 조언,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여성 사역자들을 상담하는 일도 많이 하고, 또 좋아하고요.


Rebekah : 청년 상담도 중요하지만, 특별히 여성 사역자들을 상담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해요.
Ellen :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에 여성을 부르고 세우신 데는 분명하고 특별한 목적이 있어요. 특별히 다른 여성들을 향한 사역은 더욱 그렇죠. 저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성경에도 대표적으로 나오미와 룻의 이야기를 통한 놀라운 예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최근, 둘 다 임신을 한 상태였던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우정에 관해 묵상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기도 했죠. 마리아보다 훨씬 나이가 많았던 여인 엘리사벳은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삶에서 무슨 일을 행하고 계신지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나이 많은 제가 사역 현장에 있으면서 젊은 여성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 속에 행하고 계신 일들을 알아보고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이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 중 하나임을 확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나이가 굉장히 특별한 가치를 가진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Rebekah : 여성 사역자들을 상담하시면서 가장 많이 다루게 되는 문제는 어떤 것들인가요?
Ellen : 아무래도 독신 여성들의 경우 결혼에 관한 상담을 많이 하게 되지요. 독신 여성들이 사역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며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인지 몰라요. 하지만 대부분이 ‘결혼’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는 게 사실이지요. 독신으로 남길 원하든지 결혼을 하길 원하든지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 그 문을 여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선교에 대한 강한 비전과 소명에 대한 확신이 있는 독신 여성 사역자들이 ‘하나님, 결혼을 하든 안 하든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뜻에 따르며, 제게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요. 물론 저는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좋은 남자에게로 이끌어 가시도록 마음과 삶을 열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시는지를 수없이 많이 봐 왔어요. 때론 결혼을 하기 위해 맡겨진 사역을 중단해 버린 여성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 매일 자신이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기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며, 결혼에 관해서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지혜롭다고 생각해요.
또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독신으로 사역하는 여성들의 경우, 하나님은 분명히 그들의 독신을 통하여 정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엄청난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또 그것을 체험하며 살길 바랍니다. 결혼만이 하나님의 축복인 것은 아니거든요. 저는 독신 사역자들 중 정말 많은 영적인 자녀들을 두고 풍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어요. 단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놓쳤다고 말할 수 없죠. 게다가 요즘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결혼을 서른 이후로 미루는 전문 직장 여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잖아요.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든, 사역자로 있든, 하나님께서 내가 걸어야 할 길이 독신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 길을 걸어가야 하고, 또 그렇게 순종하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을 거예요.

Rebekah : 많은 여성 사역자들이 리더십과 관련한 고민도 많이 하는 걸로 압니다.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llen : 맞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리더십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이죠. 저는 분명히 여성도 사역에서 리더십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리더십의 스타일은 각기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성의 리더십이 남성의 리더십과 항상 같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말이죠.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리더의 역할을 맡기시고 또 그것을 잘 감당하는 것은 좋지만, ‘여성성’(femininity)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질 못했어요. 구성원이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팀을 이끌어 가는 여성 리더는 정말 힘들 때를 많이 겪게 되죠. 하지만, 언젠가 제가 리더십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을 가진 여성 리더를 만났을 때, 저는 그녀와 함께 일하는 남성들이 오히려 그녀를 쉽게 따르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남자든 여자든 간에 가장 건강한 리더는 ‘섬기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리더는 권위를 중요시 여기고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우두머리’가 아니라 ‘리더’입니다.


Rebekah : 남자와 여자라는 ‘성(性)’ 구별을 떠나 좋은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llen : 남자든 여자든 누가 리더가 되든지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존중은 잘 ‘따르는’ 것에서 나오고요. 잘 따르는 사람이 잘 이끄는 사람을 만들 수 있거든요. (Good followers make good leaders.) 그래서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되기 이전에 잘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것은 실제로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서도 좋은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에서 남편과 아내는 파트너예요. 저는 아직도 남편이 가정의 머리라고 믿지만,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고 명예롭게 하고 사랑할 때, 남편 역시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서로가 ‘섬기는’ 사람으로서 가정을 함께 이끌어가야 한다고 믿어요. 부부의 관계에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을 때, 자녀들이 부모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딸은 여성으로 커가는 것에 기뻐하고 만족하며 아들은 남자로서 성장해 가는 것에 행복할 거예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쉽지 않더라도 분명히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랍니다.


Rebekah : 대부분의 크리스천 부부들이 지식적으로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Ellen : 가장 중요한 방법은 서로의 얘기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랍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이죠. 그렇다고 항상 듣기만 해야 하는 건 아니예요.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어떤 부부의 경우 한 쪽은 너무 말을 많이 하고 한쪽은 말을 아예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서로 말을 하고 또 들어줄 필요가 있거든요. 마음에 있는 것을 나누지 않으면 외로움이 찾아온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한 부부가 상담을 하기 위해 카운슬러를 찾아왔어요. 남편은 자기 아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불평했어요. 카운슬러가 그 남자의 아내에게 왜 그렇게 말을 많이 하냐고 물었을 때 그 여자가 뭐라고 말한 지 아세요? ‘왜냐면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했어요. 말을 많이 하는 주체가 여자든 남자든 간에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준다고 느낄 때 오히려 말을 많이 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은 굉장히 아이러니하죠.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느낄 때 그 사람은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Rebekah : 마지막으로 <레베카>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Ellen : 대부분의 레베카 독자들이 여성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선 결혼 여부에 상관 없이 모든 여성들에게 두 가지를 말하고 싶어요. 첫째는 ‘여자’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 한국에 와서 충격을 받은 것이 바로 남아 선호 사상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 딸을 낳은 집에서 자란 여자들의 경우 그 안에 깊은 상처가 있고, 그래서 여자로 태어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건… 비극이죠… 하나님께서 여자를 창조하실 때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답게 지으셨는데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주신 비전과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직 결혼하지 않으신 분들은 성경에서 레베카가 이삭을 만나듯, 구체적이고 신실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음을 믿고, 무엇보다 교회를 통해서 함께 신앙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기회를 많이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하신 분들은 언제나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인정하고 돕기 위해 애쓰시구요. 아이들을 돌보고 요리를 비롯한 집안일을 함께, 때론 교대로 하는 것도 멋진 일이지요.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70회 생일 축하@2005

70회 생일 축하@2005



참고링크 :열방대학웍샵-Loren Cunningham의 기도와 오대원 목사님의 설교 일부분입니다.

David Ross-big fan of Campus Worship

David Ross-big fan of Campus Worship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님 (David E.Ross) 은 현재 시애틀에 있는 YWAM AIIM (www.ywam-aiim.org) 의 책임자이고, 북한 연구센터의 북한 전략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60년 이후 25년동안 한국에 계시면서 한국 교회에 전도, 예배, 제자 훈련, 선교, 중보기도등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5공 시절 전두환 정권에서 대부분 외국인 선교사를 추방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한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목사님 환송 예배에서 대학생이던  제가 대표로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지금은 시애틀에 사시면서 한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은 북한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평생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늘 웃으시면서 유머 감각이 뛰어 납니다.

오대원 목사님은 캠퍼스 워십의 빅 팬입니다^^
예배가 담긴 음반의 중요성을 알기에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기도해 주십니다.


저희 가족이 1998년에 시애틀의 오 목사님 집 근처에서 살면서, 함께 예배 드리고 성경도 공부했지만, 커피 마시는 것도 배우고, 미국 문화를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늘 마음의 고향같은 분입니다.

2006년에 미국의 베다니교회에서 인터뷰 하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조금 길지만 오대원 목사님을 알 수 있는 좋은 인터뷰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미션도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말씀훈련,성령체험 받도록"
61년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 언젠가 북한에 가서 사는 것이 기도제목

"4.19 기사를 보고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 생겼지요"
"대학 들어가는 해 하나님 만나고 곧 선교사로 부름 받아"
"5만 불이면 북한에 두유공장 설립할 수 있어요"

 

Q: 어떻게 한국 말을 그렇게 잘하시는지요?
마음이죠! 사랑하고 싶은 마음 말이에요. 마치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면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처럼 말이에요. 제가 한국 분들에게 너무 사랑을 받게 되니까 좀 얘기를 맘껏 하고 싶고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고 싶었어요. 그런 동기가 생기니까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게 되었지요.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잖아요. 61년도에 제가 한국에 갔을 그 당시는 경제적이나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무척 인심이 좋을 때였어요. 그래서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처음 한국에 갔을 때에 어느 한국 가정에서 함께 살았는데 그분들께서 너무나 저를 사랑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그 사랑을 함께 하고 싶어서 말을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연습했죠.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지요. 몇 년 전에 어떤 전도 팀으로 한국에 가신 미국 분이 공원에서 유창한 한국 방언으로 어느 영어를 전혀 못하는 여학생에게 한국말로 전도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 대화가 끝나자 한국말을 다시 못하게 되고 한국말을 했었다는 기억도 본인은 없었었다는 간증을 들었어요.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께서 전도하게 하시느라 성령의 힘으로 다른 나라 말을 하시게도 하시지만 제 경우는 연습으로 된 것이랍니다.


Q: 어떻게 한국으로 선교 장소가 정해지게 되었나요?
 제가 선교사가 되어 대학생 선교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까 생각하며 기도했는데 마지막으로 꼭 결정해야 하는 때인 60년도에요. 마침 4.19가 일어났잖아요. 그 학생 운동이 전 세계 신문에 다 나왔지요. 그 일이 제게 감동을 주었어요. 한국 대학생들이 그 정도로 과격하게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아마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도 그렇게 할 것이고 그 힘을 하나님께서 쓰실 것이다 생각 들었어요. 그래서 기도했지요. 그 일이 한국 가게 된 동기가 된 거예요. 그래서 가자마자 대학생 선교했는데 정말 대학생들의 힘은 대단했어요. 그 잠재력 말이에요. 정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들도 대단해요. 지금도 대학생들이 앞장서 있지요.

Q: 언제나 어디에서나 대학생에게 관심을 두시고 선교를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예! 이유 있지요. 우리가 한국에 선교사로 간 것처럼 한국에서도 선교사가 나와서 세계로 향해 나가야 되잖아요? 그 점을 생각할 때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대학생이에요.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양육하고 제자 훈련시키고 또 교회와 좋은 관계를 가지며 교육하면 선교사로 키워지게 되고 선교에 쓰임 받게 되지요. 그런 점에서 제가 대학생 선교를 하는 거예요. 교육은 더 어릴 때부터 시작되면 좋지요. 사실 대학생은 좀 늦은 감이 있어요. 제 생각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나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말하자면 미션 조기교육이에요. 이 세대는 전과 같지 않아서 초등학생들이 정말 달라요. 아주 빠르지요. 교회가 초등학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할 정도예요. 지금도 집회를 끝내고 둘러보니 아주 어린아이들이 제게 말을 건네는데 "목사님! 우리 친구들이랑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아바, 아버지’에 대해 나누고 있는 중이에요." 제게 아주 어린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말해요. 정말 놀라워요. 이렇게 아주 빠르게 교육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아이들에게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 어떻게 어린 자녀들에게 확실한 체험적 신앙을 갖도록 해 줄 수 있을까요?
지금 초등학생들은 제가 고등학생일 때와 마찬가지의 능력이 있어요. 창의력이라든지 상상력 등이 아주 풍부히 발달되어 있지요. 아주 일찍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게 되니 그 잠재력을 쓰시면 되지요. 그 점을 부모가 인정해 주고 스스로 자기를 가치 있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면 모든 것이 가능해요. 그러기에는 부모님들이 자기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지만요. 그리고 아이들을 항상 말씀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지요. 아이들도 어른들의 말씀의 깊이와는 차이가 있지만 그 나름대로 깊이 깨달을 수 있어요. 나름대로 묵상이라든지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시간도 가지면 가능하지요. 또한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결정하는 거지요. 말하자면 예산도 시간도 좋은 인력도 아이들에게 맞추어서 준비하고 그 아이들이 성령세례 받기 위해서 애쓴다면 어린 초등학생도 가능해요. 성경공부도 이러한 체험적 신앙을 갖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가르친다면 어떤 면에서는 나이가 어릴수록 더 쉬울 수도 있어요. 어른들은 자기 스스로 이 모든 것을 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교회 지도자가 도와주어야만 한다는 점에서 어린이 사역은 지도자와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이번에 열린 집회처럼 아이들에게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고 여름 성경학교 프로그램들도 잘 기획하면 어린아이들도 체험적 신앙을 갖게 되고 어릴 때에 이러한 성령 체험을 하게 되면 잊어버리지 않고 간직하게 되지요. 보통 아이들이 성장하면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다른 길로 가게 되지만 이렇게 성령세례를 어린 나이에 받은 아이들은 다르지요. 하지만 이런 체험적 신앙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말씀훈련도 언제나 함께 밑바탕이 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선교에 대한 비젼도 어릴 때에 심어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어요.


Q: 요즈음 청소년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집회에서 유스 댄스팀(JDM)의 공연을 보았어요. 한국에서는 사실 훨씬 더 강렬하기도 해요. 아주 와일드해졌어요. 저는 올드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제게 맞는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아름답게 보지요. 또한 이러한 문화적 표현에 있어서 예전처럼 성적으로 문란해 보이거나 타락해 보이지는 않아요. 과격해지기는 했지만요. 그렇지 않은가요? 지난여름 어느 수련회에 갔는데 브레이크 댄스 팀이 공연하는데 아주 많은 아이들이 상당히 과격하게 공연하는 것을 보았어요.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즐기지는 못해요. 제 스타일은 '천지창조’이지요. 이번에 공연한다고 들었는데 집회시간이 겹쳐서 안타깝네요. 찬송도 옛날 찬송가 좋아하거든요.


Q: 다시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 들어가는 해 여름 방학 하기 수련회 때에 만났어요. 그전에는 겉으로만 믿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예수님 영접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부르셨어요. 저는 그때까지 선교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몰랐고 선교사를 한번도 만나본 적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지금도 신기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이 땅을 떠나라고 하셔서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렇게 하라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바로 대학을 불문과로 들어갔기 때문에 아프리카에 가면 불어를 쓸 수 있으니 아프리카에 가려고 했어요. 또 모슬렘 국가인 이란도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곳은 문이 닫혀서 전혀 가능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는 중에 대학생 선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한국 소식을 듣게 된 것이지요.


Q: 지난해에 베다니 샘터에서 목사님의 저서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를 연재했었습니다. 특별히 목사님은 북한 선교에 비젼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네 요즈음은 북한 선교합니다. 워싱턴 주 시애틀의 '조선 연구원’에서 일해요. 북한 선교는 균형이 필요해요. 한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반공 정신으로 키워져 있고 북한 사람들은 주체 사상에 젖어 있기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마음 가지고서는 선교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저희의 접근 방법은 북한 연구 학교를 열어서 북한을 방문해서 주체 사상 등을 배우기도 하고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벌어진 간격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 연구해요. 또한 조선 연구원에서 북한 정부들과 관계를 맺고 우리의 사업 보고서를 보냈는데 받아들여져서 우리 쪽에서 20개의 두유 공장을 세울 것을 허가 받았어요. 그래서 평양을 시작으로 5개의 공장이 이미 세워졌어요. 이러한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그곳에 이익을 나누어주며 선교를 위한 땅을 다지고 있는 시점이에요. 단 5만 불이면 두유 공장을 차릴 수 있어요. 싸지요? 이런 정도의 사업이 가능하도록 북한 사회도 많이 달라져 있어요.



Q: 이러한 시점에서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선교는 실제적으로 불가능해요. 지금은 땅을 준비하는 시기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답은 얘기할 수는 있는 정도예요. 선교는 서로 신뢰가 바탕으로 되어야 하지요. 지금은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선교는 아직은 어려워요. 기회가 생기면 방문해 보며 서로 신뢰감을 쌓아가며 이해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봐요. 그래서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베다니 중보 기도실에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 선교는 미국에 사시는 여러분들의 몫이에요.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아직 적대감이 많아요. 미국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지만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은 아주 환영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선교는 여러분의 몫이에요. 중국에는 지하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고 있었지만 북한은 그렇지가 못해요. 겉으로는 정부의 관리 안에 있는 봉수교회, 칠곡교회 등이 전부이지요. 하지만 그런 교회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저는 그곳에 가면 은혜를 받아요. 성가대도 전문적인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곳에 와서 예배를 보는 사람들도 당원들이에요. 목사님의 설교는 강해 설교였는데 얼마나 성서 그대로 하시는지 놀라울 정도로 잘 하시더라고요. 공산당에서 하니까 가짜라고 하지만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저희 부부도 나와서 인사도 하고 특송을 하라고 해서 인사하고 찬양도 했어요. 저는 노래를 안 부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 하다가 길거리에서 본 프랭 카드에 써있던 "당이 말하면 나는 한다." 라는 글귀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을 한 절을 하니 2절부터는 전부가 큰 소리로 따라 부르는데 정말 은혜가 됐어요. 그분들이 그 목사님이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을 터이지만 제 생각에는 "아! 이분들이 이만큼 찬양을 따라 부르고 찬양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찬양과 경배의 회복이 곧 있게 될 것이겠다."라고 생각되어서 참 기뻤어요. 베다니 교회 중보기도실의 기도로 이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뉴져지에서는 베다니 교회가 아닌가요? 이 정도의 영성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닌가요? 조선 연구원에서 북한 선교 중보기도를 위해서 만든 책인데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자가 있어요. 이사야서 40장~66장으로 하루에 한 장씩 한달 동안 기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그 책을 바탕으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전도 여행으로 북한에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권할 만해요.


Q: 베다니 교회와 중보기도실에 새로운 북한 선교의 비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으신 기도 제목이 있으신지요?
지금은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북한에 살고 싶어요. 그곳에 가서 살면서 기도하고 선교가 가능해질 때까지 그 안에서 그들과 함께,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박선경 기자
위의 인터뷰는 베다니교회 웹사이트와 교회 소식지 <베다니샘터>에 실렸던 글입니다.
기사출처: 뉴저지베다니교회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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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DTS간사님들, 수고했습니다.

설교 파일 다운로드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겠다고 WMC 에서 광고하고, www.wtcwtn.net을 시작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저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로렌 커닝햄 Q/A도 다운로드가 좋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어서 스트리밍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고 다운로드 가능한 FTP서버를 운영할 것인가 아니면 웹하드 Guest Folder를 이용한 아주 단순한 방식을 택할 것인가 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로렌과 LC에서 Q/A 진행한 파일을 내가 임의로 사용하는 도의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www.wtcwtn.net은'인터뷰 블로그'라는 새로운 메세지 전달을 위한 쟝르 개척을 시도합니다. 이미 예고한 것처럼 '승리의 전략','간사와 강사'등 강좌도 시작 예정입니다. '간사와 강사'는 깜짝 게스트(?) 출연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로렌 커닝햄 Q/A 파일 다운로드
webhard.co.kr login ID : wtcwtn
guest folder password : ywam
내려받기 폴더에 LC-QA.mp3라는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운로드 받으신 분은 이곳에 이름이라도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국제 YWAM의 설립자, 9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와 " 네 신을 벗으라" " 벼랑끝에 서는 용기" " Why not woman?" 과 최근 신간인 "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의 저자, 로렌 커닝햄과 Q&A를 가졌습니다. 예수전도단 LC에 강사로 오셔서 3번의 강의후에 1시간 30분동안 질문에 대한 답변이 계속되었습니다. 통역은 오래동안 예수전도단 간사로 수고하셨던 예수원 홍 의방 자매님이고, 전체 진행은 제가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 재정에 대한 올바른 태도, 말씀 사역자로 성장하는 방법, 영화 감독이 된 아들 데이빗 커닝햄 이야기등 로렌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삶의 원칙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비장의 주제인 "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렇게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대한 자세한 (?)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로렌 커닝햄에게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로렌과 인터뷰 첫 출발로 '재정 관련' 부분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