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하비와샤비 | 1 ARTICLE FOUND

  1. 2008.03.20 나를 기쁘게 하는 하비&샤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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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는 머리 기댈곳만 있으면 잘 잔다. 신발장위에 잠시 놓아둔  신문지를 베개삼아 자는 것을 좋아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며칠두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컸는데도 아빠인 샤비에 비해 워낙 겁이 많아 손님만 오면 숨기 바쁘고, 문이 열려있으면 가까이 가지도 못한다. 요즘 유난히 친해져서 밤에 자다가 한번쯤 나와보면, 소리듣고 달려와서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운동하러 학의천에 가면 하천 옆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를 자주 만나는데, 안쓰럽다. 샤비와 하비 키우다 보니 괜히 고양이가 좋아졌다. 며칠전 샤비와 하비가 함께 슬피 우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방에 있고, 모두 나갔는데  둘 다 울었다. 아마  가족 모두 나간 줄 알았던 것 같다.  나를 보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리가  밖에 나갈때마다  저렇게 울었나 보다..
win the campus,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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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비의 취미-성경공부 구경하기


running & walking log (2008.3.19) 처음으로 5km (3.5km+1.5km) 뛰다. 축구 복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다
거리 9.44km   운동시간 1:15   속도 7.47 k/h   칼로리 소비 655 kc   걸음 1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