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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례하신 홍성건 간사님이 축하 카드에 쓰신 내용중 '예수전도단의 모든 형제 자매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한다'는 문장이 마음 깊이 감동됩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주위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편의 시설이  없었던 선교사 동산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예수전도단 학생들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일이 많았을텐데 즐겁게 준비한 학생들에게 지금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전까지 농구장이었던 곳이 멋진 야외 식장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학생들의 헌신과 섬김이 없었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은 변화였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학생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객이 앉을 의자가 없어서 학생 몇 명이 CCC를 찾아 가서 말했답니다.
"...예수전도단은 CCC와 함께 동역하기 원한다. 우리 함께 협력해서 캠퍼스 복음화를 이루자....그런데 오늘 의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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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은 신랑 신부에게만 중요한 예식이 아닙니다. 양가 가족에게 특별한 날이고, 하객들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인륜지대사 (人倫之大事)입니다. 그래서 마땅히 사랑과 기쁨으로 완성되는 축제가 되어야합니다.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결혼은 저희 부부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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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첫째주- 근육 운동에 집중하다. 자세히 보면 복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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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에도 전도여행을 떠나는 팀이 많습니다. 경제 불황으로 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열심히 준비하는 팀들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소망을 봅니다.
   섬기고 있는 선교 단체인 YWAM은 자비량으로  재정을 준비합니다. 치열할 만큼 그 과정이 어렵기도 하지만 은혜도 많습니다. 종종 '재정 준비'를 '재정 싸움'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작가 김 훈은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문단의 중심이었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기자 출신 소설가로서 대단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꼭 1년 전에 소개한 '남한산성'도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 칼의 노래' 의 글들은 한 문장도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쉽게 읽혀지지 않습니다. 책을 덮고 생각하고 싶어질 만큼 문장이 힘있습니다. 이 좋은 글이 말로는 어떻게 들려질지 궁금해서 연극이 보고 싶어지네요^^
지난글 참고: 2008/01/02  나의 독서리포트-남한산성을 읽기위해 남한산성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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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이순신답게 쓴 글이 대부분이지만 유난히 마음에 와 닿은 단락을 소개합니다.

임진년의 싸움은 힘겨웠고 정유년의 싸움은 다급했다. 모든 싸움에 대한 기억은 늘 막연했고 몽롱했다. 싸움은 싸움마다 개별적인 것이어서,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때마다 그 싸움이 나에게는 모두 첫 번째 싸움이었다. 지금 명량 싸움에 대한 기억도 꿈 속처럼 흐릇하다.닥쳐올 싸움은 지나간 모든 싸움과 전혀 다른 낯선 싸움이었다. 싸움은 싸울수록 경험되지 않았고, 지나간 모든 싸움은 닥쳐올 모든 싸움 앞에서 무효했다.
                                                             -
칼의 노래 1권 155 쪽 '누린내와 비린내' 중에서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전도여행 팀의 '재정 싸움'을 생각했습니다. 전도여행을 여러번 다녀도 그 때 마다 어려움이 새롭습니다. 전도여행의 재정 간증은 항상 감동이 있지만 다시 찾아 온 재정 싸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늘 새로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싸움은 싸울수록 경험되지 않았고, 지나간 모든 싸움은 닥쳐올 모든 싸움 앞에서 무효했을 이순신 보다는 더 나을 겁니다. 힘내세요^^

전도여행을 떠나는 주위 분들이 있으면 격려하고 기도하고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참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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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 3분 간격으로러닝 머쉰의 경사를 계속 올리면서 30분 달리다. 아주 빠르게 달리기와 천천히 달리기를 2분 간격으로 반복하면서 30분 더 달리다.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시간.
한 시간동안 근육 운동하다.

12월 30일 : 가볍게 20분 달리고 군육 운동하다.복근을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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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해야 하는 예수전도단 회의가 있어서 며칠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12월이 되고 며칠있으면 2009년 새해가 오겠지요^^

    2008년을 잘 마무리 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 해를 정리하는  기도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전도단에서 12월마다 성탄절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수능시험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경건하게 보내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기도 운동이지만,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든지 성탄절의 의미와 역할이 회복되기를 바랄겁니다. 지속적으로 기도운동을 추진해서 장기적으로 이슬람 30일 기도운동처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무슬림을 위해 사역하는 정병산 선교사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런던에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조사했는데 예수님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종교적 편향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언론과 미디어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해피 할리데이'로 바꾸었습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성탄절의 각종 이벤트와 공연들은 상업화 된 지 오래입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이 산타 클로스 인것 같더니, 요즘에는 오직 먹고 즐기는 이벤트 시즌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에서 성탄절 회복 기도 카드를 보급했습니다. 해외에 계시거나 기도 카드를 받지 못한 분을 위해 인터넷 블로그에도 기도 목록을 올렸습니다.

크리스마스 회복운동 기도목록 연결 사이트
이전글 참고 :  기도운동시리즈- YWAM성탄절 회복운동


성탄 관련 성경 본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이사야 말씀입니다. 쉬운 성경으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이사야 9:1-7
 
고통의 땅에 그늘이 걷힐 것이다.
어둠 속에 살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짙은 그늘의 땅에 살던 백성에게 환한 빛이 비췰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다.
그의 어깨 위에 왕권이 주어질 것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살아 계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쉬운 성경 본문을 요약했습니다)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을 주인되는 성탄절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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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예수전도단 NLT ( National Leadership Team) 회의가 있는 주간에도 밤마다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밤 하늘에 빛나는 별과 함께 달리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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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에 있는 YWAM 318베이스 (www.ywam318.org) DTS와 시드니 BEDTS ( 직장인 예수제자 훈련학교 ) 에서 '선교와 전략' 강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날 저녁부터 날마다 계속된 일정으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제주 열방대학 Mission Perspective (예수전도단 세계 선교관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318 베이스는 하태식 & 정선 선교사 부부가 개척한 한국인을 위한 YWAM베이스입니다.많은 해외 YWAM 베이스를 방문했는데, 318베이스는 정말 따뜻하고 분위기가 밝은 좋은 훈련 공동체입니다.

지금은 DTS (예수제자훈련학교), SOM (사역자 훈련학교), SOWIW (예배, 중보기도, 영적 전쟁 학교)가 진행중이고, 2009년 봄에는 SOFM (선교사 훈련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와 사역은 한국어로 진행하는 한국인을 위한 베이스로, 호주 YWAM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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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배와 기도에 전심 전력하는 베이스입니다. 제가 있는 주간에 24시간 기도의 날이 있었는데,훈련 학생과 간사들이 오전 8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까지 그야말로 24시간을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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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진입로가 달리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학생들과 간사들이 서로 섬기는 따뜻한 분위기도 좋지만, 베이스의 자연 환경이 야성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마라톤 훈련하기에 최적입니다^^ 정문에서 베이스 기도 바위까지 왕복 1.6Km인데 급경사가 적절히 있어서 규칙적으로 달리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도착한 다음날 언덕 달리기 9KM를 달렸는데, 재미있더군요. 하루 쉬고 다시 달릴 때 언덕에서 무리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서 달리기를 중단했고, 회복이 오래걸려서 며칠동안 달리지 못했습니다.  달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한가지 큰 문제(?)는 베이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체중 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한 주간동안 낚지 볶음, 보쌈, 수제비, 고구마와 옥수수 간식등 다양한 메뉴가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훈련 기간동안 맛있는 음식이 계속 나왔다고 학생들이 간증(?)합니다^^

해외 한인 DTS를 참고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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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YWAM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 탐 할라스와 베이스 책임자인 하태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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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사역이 있는 YWAM 베이스를 소개했었습니다.
이전 글 참고:  YWAM Honolulu 베이스
이전글 참고: 미국 서부지역의 대학사역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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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Green,YWAM Chairman

     YWAM Chairman은  국제 의장으로 번역됩니다. 전 세계 YWAM의 Global Leadership Team 정기 회의를 주관하며, YWAM의 최종적인 결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책입니다. 린 그린이 주관하는 국제 회의에 두번 참석했었습니다. 회의 진행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탁월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1주일동안 진행된 린 그린 강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입니다. 일상적인 예화도 많아서 참석한 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중 어떤 주제는 YWAM의 설립자 로렌 커닝햄과 함께 살면서 배운 것을 사례로 다루었습니다.

 ‘재정적인 투명함을 유지한다’ 는 주제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Lynn Green이 소개하는
로렌 커닝햄의 멘토링


      사역의 초기에 로렌 커닝햄에게 재정적 투명함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오래전이지만 배운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YWAM 간사로 살기 시작한 나에게 로렌이 말했습니다.

"린, 유명한 사람처럼 살아라! 지금은 신문에 네 기사가 나오지 않을거야. 나중에는 나올 수 있다. 유명한 사람의 모든 것이 언론에 나오는 것 처럼..네 이야기가 신문에 나온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누군가 너를 추적해서 조사한다고 생각해라. 어떤 경우에도 재정적인 면에서 너를 고소하지 못하도록 투명하게 살아야 한다. 공적인 재정과 사적인 재정을 철저하게 분리하고 그 경계를 넘나들면 안된다"

누구도 나를 고소하게 하지 마라.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유일한 청중이 있다.
누구도 모를 수 있지만, 오직 한 분은 알고 있다.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고, 항상 나를 보고 계시다.

하나님이시다.

-오스 기니스의 ‘소명’중에서


    재정관련 죄는 지도자를 쉽게 무너뜨립니다.  처음부터 큰 죄를 범하지 않더라도, 애매한 상황을 방치하면 잘못된 가능성이 많습니다.공동체의 공적 재정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의 초기 과정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리더들이 사역 초기에 재정이 부족해서 개인 재정을 사역을 위해 지출합니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사역을 시작할 때, 개인 재정으로 사역하는 것이 귀한 헌신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잘못될 가능성이 많다고 린 그린이 강조했습니다. 개인 재정으로 사역의 공적인 일을 하면, 나중에 개인 재정이 없을때 사역 재정을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1) 개인 재정에서 사역으로 헌금하기로 결정하라.
2) 사역 통장으로 재정을 이체하고 회계를 통하여 지출하라.
3) 모든 지출이 공식적이 되는 안전 장치를 만들라.

복잡하지만, 리더와 공동체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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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 근처에 달릴 곳이 없어서, 3일 연속 축구하다^^

[예고] 6번째 결혼식 이야기가 곧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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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Green-YWAM Chairman

       KMI 컨퍼런스는 YWAM Chairman(총재로 번역 가능) 린 그린이 강의하는 BLT ( Basic Leadership Seminar)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시간부터 영적 성장에 대한 감동과 도전이 있네요. 린 그린의 강의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상처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죄다.

      얼마나 놀랍고 명쾌한 정의입니까? '상처 받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아직도 내 자아가 살아 있다는 반증이며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군병이 찌르는 창에 육신은 고통받았지만, 마음은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내가 상처 받았다'라고 말했다면 구원은 이뤄지지 않았을 겁니다.

    타인의 잘못은 주님께서 판단하시도록 맡기고, 나를 돌아보는 경건과 겸손이 필요합니다. 내가 건강하면 상처받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Lynn Green이 소개하는 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YWAM이 시작될 때, 아프카니스탄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로렌께서 편지를 읽고 누가 이곳에 갈 수 있는지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기도했는데, 내가 가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로렌에게 내가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원자가 나 혼자였고 경비로 사용할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로렌께서 어떻게 가겠냐고 질문했고, 나는 스위스에서 아프카니스탄까지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황당한 답변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로렌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갈 수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너 혼자 갈 수 없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로렌은 내 작은 열정을 인정하셨습니다.

    사실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그 먼거리를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혼자 가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팀을 구성했고 터키에서 자동차를 구해서 육로로 아프카니스탄에 갔습니다. 자신감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더는 따르는 자를 잘 이끄는 사람이면서  그들의 열정과 은사를 세워주는 사람입니다.
로렌 커닝햄이 그런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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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YWAM에는 많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 YWAM KMI입니다. 열방의 어느 곳을 가도 한국인이 살고 있는 21세기에서 선교 자원을 일으키기위한 중요한 사역입니다.

  KMI컨퍼런스가 한국의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2008.11.10-15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됩니다. 예수전도단 각 사역의 리더들과 국제 YWAM 베이스의 한인 사역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세미나와 웍샵, 안건별 토의하는 리더쉽 컨퍼런스입니다.
    강사로 국제 YWAM 총재인 린 그린 부부, 북미 YWAM 책임자인 피터 일리언, 동아시아 대표인 홍 성건 간사님이 수고하십니다.

 컨퍼런스 전체 기간동안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그나 저나 프로그램이 상당히 빡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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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열방대학 강의'와 '캠퍼스 워십 부산투어 설교'하고 집에 왔습니다.다음 주는 일주일 동안 KMI컨퍼런스 참석하고 집에 오자 마자 토요일에 '호주 시드니 318 DTS 강의'와 '시드니 대학사역 개척을 위한 답사'로 출국합니다. 계속되는 일정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이었던 금요일 오전에는 안양 수리산에 아내와 막내 영찬이와 단풍 등산을 갔습니다.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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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찬,박현숙@안양 수리산,2008.11.7


     저녁 시간에는 아내가 예수전도단 임팩트 팀에서 '이성 교제' 강의하는 동안 던킨 도너츠에서 2시간 기다렸습니다. 빈야드의 'Draw Me Closer, Change My Heart Oh God ' 같은 오래된 음반을 들으면서 책 읽고 메모 정리하며  산행 못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 11시 40분에 돌아와서 등산복 복장으로 5Km를 뛰었는데, 신기록이 나왔네요.
25분 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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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한라산과 연결된 제주 중산간 산록도로 22Km를 달리다. 2시간 23분. 큰 언덕 3개를 넘다.
11월 7일 등산복을 입고 한 밤중에 5Km를 빠르게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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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AM의 새로운 전도집회인 IWT를  1년 전에 블로깅했었습니다. 당시 피지 전도집회 관련 글이었는데, 현재 미국 오하이오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전도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전글 참고: YWAM의 강력한 전도집회 IWT & YWAM 캠페인


    IWT는 다양한 팀이 연합 공연하면서 복음을 전합니다.
 GX International 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 자전거등을 사용하고, Team Xtreme 는 차력과 같은 강력한 힘을 보여줍니다. Island Breeze 는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공연팀입니다.

    Youtube.com에는 IWT 관련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고, www.impactworldtour.com에는 현재 진행중인 오하이오 전도집회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IWT Ohio는 2년 반동안 준비해서 지난 9월 15일에 시작되었고
11월 2일에 마치게 되는데, 중간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현재 62,300명이 참석해서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한 사람이 11,231명입니다. 18%의 영접율을 기록한 전도집회였습니다.

10월30일에는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를 기념하는 라이트 주립대학에서 오하이오 데이튼 지역
마지막 전도 집회가 열렸는데 269명이 영접했다는 소식을 현장에 있는 제주 열방대학 김모세 간사님이 이메일로 보내주셨네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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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T@공립학교 집회

     IWT는 한 지역에서 장기간 진행되는 전도집회입니다. 학교 집회에서는 예술 문화 공연을 통해 누구든지 거부감이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랑을 듣게하고, 학생들을 강력한 전도집회인 IWT 메인 집회로 초청합니다.

www.Youtube.com IWT 관련 영상 링크

IWT 제주도 전도집회가 2010에 열립니다. 2008년 7월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주도 복음화와 한국 교회 전도 운동의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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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YWAM) 대학 사역 전국 각 지부의 간사들이 컨퍼런스로 모입니다.
남원의 우석대 연수원에서 200명의 간사들과 선교사들이 예배와 강의, 기도와 교제로 모이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내년 연간 계획을 수립하는 리더쉽 모임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저희 부부는 '말씀 사역자로 부르심(홍장빈) '과 '중보기도로 섬기는 캠퍼스 사역' ( 박현숙)을 강의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블로깅 업데이트는 수요일에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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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지도위원회 회의가 끝났습니다. 장기간 동역한 예수전도단 리더들과 하와이 호놀룰루와 코나에서 1주일을 함께 하면서 많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모든 시간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특히 '이슬람을 위한 30일 기도'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하여간 회의는 끝났고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갔고 저는 며칠 더 이곳에 있어야합니다. 공항에서 팀을 보내고 돌아오는데, 정말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이틀 동안 공식 일정없이 휴식하고 주일 저녁부터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캠퍼스에서 YWAM Strategic Conference에 참석합니다.
내일 부터 블로깅도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일까요?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