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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중심 훈련은 UDTS ( University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입니다. 1984년 1기 UDTS가  시작된 이후 25년 동안 한국의  대부분 도시에서 해마다 대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대학사역의 주 사역으로 UDTS를 개척했습니다. 정규 과정의  UDTS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1주~3주 과정의 Mini DTS / DTC를 통하여 제자훈련하고 있습니다.

  UDTS는 강의와 전도여행, 캠퍼스 전도 기간을 포함하여 약 8개월 동안 공동체 생활하며 훈련합니다. 1986년 2기 UDTS는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변화가 있었던 벅찬 감동의 훈련이었습니다^^

UDTS Locations

인도: 첸나이, 하이드라바드, 델리 , 뱅갈로
마다가스카: 안타나나리보
태국: 콘켄과 방콕
미국: 발티모어
인도네시아: 반둥
중동의 한 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한국: 제주, 부산,대구,광주, 목포,군산, 전주, 대전, 천안, 청주, 수원,춘천, 서울



    김락희 선교사가 책임자로 있는 태국 방콕 대학사역에서 랑싯 UDTS를 소개합니다. 3개월의 강의와 전도여행을 마치고 캠퍼스 아웃리치가 시작되었습니다. CMI 컨퍼런스에서 랑싯 UDTS 간사들을 만났는데, 훈련받는 학생을 사랑하는 선한 목자들이었습니다. 태국 콘켄에서는 여러번 UDTS가 있었지만 방콕에서는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태국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대부분 쉽지 않은 결정으로 UDTS에 들어왔습니다. 한 학생은 1월에 한국의 전도여행팀을 통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는데,두달만인 3월에 UDTS에 들어왔더군요^^ 태국의 변화를 가져오는 예수제자훈련학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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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랑싯 UDTS의 간사들입니다.



running log (2008.7.9 ) 휴식을 겸해서 광릉 수목원 옆 등산로를 산책하다.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에서 여름마다 진행하는 Mission Conference가 끝났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집에 가지 못하고 대전에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새로운 글을 쓰려고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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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008 UCC @ www.mckorea.or.kr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대학생과 간사들이 함께 모이는  MC ( Mission Conference)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대전의 중부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MC는  with me conference로  '내가 만든 MC, MC가 만든 나' 를 위하여  참석하는 모든 학생들이 주제를 정했습니다.

    come with me, go with me , worship with me, arise with me, stand with me, run with me등  모든 주제들이  신앙의 고백이고 믿음의 선포입니다.

   MC의 예배는 강력합니다.이번에도  청년 대학생의 열정있는 예배를 캠퍼스 워십 음반에 담아 한국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말씀과 기도도 뜨겁습니다. 또한 대학생다운 즐거움과 자유가 있고, 비전과 소명을 위한 창의적 프로그램도 성실하게 준비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고,  인도하시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이전 글 참고: MC2008을 소개합니다.
                   초대합니다- MC2008



MC 가이드북에 제가 쓴 환영사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아가서 2:10-13)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나와 함께 가자, come with me.

그 음성은 부드럽고 온유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내 삶의 모든 부분을 아시면서
여전히 나를 향한 소망과 확신으로 부르십니다.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come with me.

캠퍼스와 열방의 부흥과 회복,
모든 영역의 변화를 위한 헌신,
나의 전부를 드려 이루고 싶은 비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come with me.

M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그 사랑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되기 바랍니다.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and come with me."

예수전도단 대학사역 홍장빈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6.27) 4번째 10Km를 달리다. 달리기가 익숙해졌고, 편하게 달렸다.
                                    10K를 열번 달리면 장거리 달리기를 시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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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대학사역은 북동부 지역의 콘켄에서 김남현 선교사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태국 YWAM의 역사를 새롭게 했을 뿐 아니라 태국 교회에도 많은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지난 수 십년 간 캠퍼스에서 한국 교회 부흥의 지도자들이 배출된 것처럼 태국에서도 콘켄과 여러 도시의 대학사역에서 태국 복음화의 지도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콘켄 대학사역은 이미 소개된 글에서 참고하세요.

 YWAM 태국 콘켄 대학사역을 소개합니다.
SUMM(대학사역 선교 훈련학교)이 시작되었습니다
[곰 이야기 1] 간식 먹고 죽은 곰을 추억합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에 의해 수많은 대학생의 삶이 변화된 사례는 역사적으로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파송한 선교사에 의해 이런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김남현 스타일의 독특한 유머, 열정적인 예배, 간절한 기도도 귀하지만, 태국 대학생을 위한 눈물에서 선한 목자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이번 CMI 컨퍼런스에서 '선교사와 현지 지도자의 동역' 에 대하여 강의했습니다.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하면서 감동적인 메세지였습니다.  이제는 태국 대학 사역뿐 아니라, 고아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 인도차이나 지역의 크리스챤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열방대학 설립등 사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10년뒤콘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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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선교사 @ YWAM CMI Confere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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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 YWAMer들의 정기 모임인  YWAM GO Conference(www.go-conference.com)를 소개합니다.  해마다 11월 첫 주에 콜로라도 국립 공원 입구에 있는 Estes Park 에서 열리고, 간사들과 DTS 팀이 참석합니다.

    아름다운 겨울 경치의 절경을 볼 수 있고, 어떤 때는 수 천 마리의 가젤 무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산 기슭 가득했던 사슴과 가젤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2008년에는 주강사로 달린 커닝햄, 짐 스타이어, 프레드 마켓, 알 아키모프가 오시고 많은 웍샵들이 진행됩니다. 2004년에 대학사역 관련 트랙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북미지역 대학사역 웍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지역에 있는  대학에서 새로운 사역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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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국에서 모인 YWAMer와 즐거운 교제도 하고, 무엇보다도 다양하고 강렬한 사역 부스가 좋습니다. 강의실 앞에 큰 홀이 있는데, 많게는 30여개 팀의 쇼케이스가 상설 운영됩니다. 사역 소개도 하지만 대부분 선교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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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with a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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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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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보이 팀의 사역 부스는 항상 인기가 많습니다. 몬타나 베이스에서 시작된 독특한 사역으로 카우보이들이 사용하는 여러 도구들을 사용한 전도 방법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말을 타고 로데오 경기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 도구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통나무처럼 만든 기구에 타고 있으면 뒤에서 마구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로데오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역을 재미있게 진행합니다^^
    카우보이들이 사용하는 밧줄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던져서 유머가 있는 분위기고로 끌고와서 복음 제시하기도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6.26 ) 달리기를 쉬는 날. 달리고 싶어도 부상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쉬어야 한다. 쉬는 것이 달리는 것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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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이야기는 1998~2000과 2003에 우리 가족이 살았던 YWAM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략 선교베이스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록키산맥과 연결된 YWAM 베이스에는 늘 곰이 다녔습니다. 곰이 베이스로 들어오는 입구가 우리 집 창문 앞이어서 많게는 7마리가 행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무서운 곰..그리운 곰 이야기를 아주 가끔 올릴 예정입니다^^]


 '간식 먹고 죽은 곰과 곰들의 공격' 에 이어  곰이야기 세번째입니다.
  이전글 참고 : [곰 이야기 1] 망고를 먹으며 간식 먹고 죽은 곰을 추억합니다.
  이전글 참고 : [곰 이야기 2] 곰들의 공격- 공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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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입구 표지- 여기는 곰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곰이 대낮에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한 밤중에 강의실 문짝을 떼고 실내에다 엄청 난 분량의 똥을 싼 곰이 드디어 대낮에도 강의실에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 부부가 1998-2000년 까지 간사로 사역했고, 2003년도에 다시 가서 안식년을 보낸 YWAM 베이스의 공식 이름은 YWAM Strategic Frontier 였습니다. 한국어로 YWAM 전략선교 베이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0/40 창문 지역을 주 대상으로 선교전략을 개발하고 선교사를 훈련하는 베이스였는데, 사역 간사들과 훈련받는 선교사를 포함하면 약 200명이 사슴,마운틴 라이온,여우,스컹크 그리고 곰과 함께 공동체 생활했습니다.

      DTS는 해마다  3~4번 정도 있었고, SF 베이스의 중심 학교였던 SOSM (school of strategic mission) 은 봄 가을로 진행했습니다. 지도자 훈련학교 (LTS), 중보기도학교 ( SOI ) 성경연구학교 (SBS)도 부정기적으로 열렸는데, 2003년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었습니다. ABF 라는 아주 어려운 학교입니다^^ 9개월 동안 성경과 세계관을 연결해서 한 주제를 집중 연구하거나, 여러 다양한 주제를 전략적으로 연결해서 배웁니다. 대부분 선교사를 지망하던 훈련 학생들은  즐겁게 공부하면서도 종종 지치기도 했습니다. DTS 수료후에 가는 YWAM 학교들은 공부를 아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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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공부하고 있던 ABF 강의실

    그런데 ABF의 교실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점심먹고 학생들이 강의실로 왔는데, 큰 곰이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의자는 도저히 맞지 않았는지 책상위에 앉아서 강의 내용이 가득 써 있는 화이트 보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30미터 떨어진 식당에서 점심먹는 동안, 곰은 조용히 혼자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비명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이트 보드를 계속 보던 곰은, 천천히 교실의 다른 문으로 나갔습니다.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일이 대낮에 일어났습니다.  바로 옆이 DTS 강의실이었는데, 그 어려운 ABF에 온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학교를 힘들어 하던 YWAMer들에게 새로운 다짐이 되었을겁니다^^
곰도 공부하는데...

요즘들어 막내인 영찬이가 가끔  곰들이 보고 싶답니다.
그런 철없는 소리 들을 때마다 아직도 깜짝 놀랍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6.23 ) 또 다시 10KM를 달리다. 기록도 처음 10K의 62분 30초에서 61분 25초로 1분 정도 단축했다. 10K이후에도 호흡이 일정한 것이 고무적이다. 다리 근육과 장거리 달리기에 대한 내성만 갖추면 15Km까지 도전할 수 있다.


     YWAM Campus Ministry International Conference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태국의 지방 소도시인 팍총 코랏에서 15개국 150명의 대학사역 간사들이 참석해서 예배와 기도, 사역 보고와 교제가 1주일동안 계속되었습니다. YWAM 도시 사역 국제 책임자인 팀 스보보다 형제님의 '도시 사역과 대학 사역의 연결' 에 대한 주제 강의가 있었고, 저도 두번 강의했습니다. 그 중에서 월요일 저녁 강의는 파일로 곧 올릴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에서 저에게 부탁한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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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AM CMI 센터 유창수 & 태국 콘켄지부 권혜조)

   컨퍼런스를 마치고 마다가스카르, 네팔, 이집트, 캄보디아,인도네시아,태국,인도의 현지인 간사들, 한국에서 참석한 대학사역 간사들과 토요일 하루 종일 방콕 시내를 여행하고 밤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컨퍼런스 진행할 때는 몰랐는데,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집에 도착후 24시간을 잤습니다. 그게 가능하네요... 잠자면서도 놀랬습니다^^ 중간에 두번 일어나서 밥 먹고 계속 잤네요. 그야말로 등이 아플 정도로 잤는데, 지금도 몸이 오락 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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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대학사역의 말렉 & 인디아 하이드라바드 대학사역의 폴)

   열방의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 내용과 온라인 공개가 가능한 사역들은 나눠서 올리려고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6.9-15) 컨퍼런스 장소에서 두 번 ( 4km, 5.2km) 달리다. 비포장 흙길을 달리는 느낌이 좋았다. 태국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서 5km서 정도에서 멈추다.



최근 며칠동안 강의와 모임들이 많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예수전도단 신입간사 교육과 예능교회 헌신자 학교에서 강의하고 네델란드 암스텔담 베이스 팀과 콜로다도 스프링스와 위스콘신에서 방문한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7km를 비교적 빠른 속도로 달리고, 다리 근육 강화를 위해  실내 자전거 타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날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서울 캠퍼스 워십에서 설교했던  본문을 몇 번에 나누어 연재합니다. 녹음 파일은 반향음이 너무 커서 듣기가 어렵네요. 다른 곳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설교한 파일을 올리려고 검토중입니다.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40-45 / 마태복음 9:9-10
제목: Becoming Changer
주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
사용된 소재: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영화  Becoming Jane
                  Multi Membership / 로마제국시대의 세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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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은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영화를 보는 전통이 있습니다. 모든 책과 영화를 똑 같이 보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많은 책을 함께 읽기 때문에 대화의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영화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니까  비교적 건전한 영화를 보게되어 좋습니다. 가족간 대화의 소재가 많은 것은 홈스쿨의 큰 장점입니다.

    '식객' , '초밥왕', 허영만 김세영의 '사랑해' ,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데르조의 프랑스 만화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등 다양한 만화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었던 좋은 책들입니다. '겨울 연가' ' 대장금' 등 드라마도 함께 봤습니다.

    특히 '센스&센스빌리티' '오만과 편견'등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은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합니다. 우리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영국의 오래전 사랑이야기지만,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딸과 이런 저런 대화하면서 볼 수 있는 영화로는 적격입니다. 특히 '오만과 편견'은 행복한 결말로 인해 우리 가족도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제인 오스틴이 '오만과 편견'을 쓰는 과정을 다루면서 작가로서 열정과 갈등을 다룬  'Becoming Jane' 은 DVD로 연속 두번을 보았습니다^^ 구성도 좋고 연기도 훌륭했지만 제인 오스틴의 삶을 자연스럽게 다룬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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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Jane'을 보면서  'Becoming Changer' 라는 설교 타이틀이 생각났습니다.  제인이 두번째 책인 '오만과 편견'을 출판한 후에  가족과 이웃,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가로서 제인 오스틴의 성취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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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비슷합니다. 누구든지 비전을 갖는 순간 고민과 갈등이 시작되지만, 결국은 그 비전을 이룰 때 기쁨과 자랑스러움으로 우리 삶을 되돌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열방과 세상의 각 영역을 변화시키는 Changer로 부르셨습니다.
 
   또한 현재의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캠퍼스 체인저로 사는 것도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하나님의 소명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배워야 할 기본 전제가 있습니다. 멀티 멤버쉽에 대한 이해를 갖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계속됩니다^^)

                      
running log (2008.5.31) 40:07에 7km를 달리다. 지금은 달리는 거리보다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평소 실력보다  빨리 달렸다^^



세 아이중 큰 아들인 브니엘이 19세가 되어 DTS에 갑니다.
UDTS에서 태어나 3년간 유아기를 보내고,
YWAM선교사 훈련학교인 SOFM에서 5년간 유년기를 보내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략선교 베이스에서 3년간 소년기를 보내고,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에서 이제까지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이제 본인이 직접 훈련받기 위해 집을 떠납니다.

두 아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직접 만든 기도카드입니다.
막내인 홍 영찬은 폰트와 포토샵 편집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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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카드 앞면- 촬영해준 재현형제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브니엘은 이제 저와 아내의  양가 가족에서 9번째 DTS훈련자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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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카드 뒷면-기도 제목과 일정 안내입니다.


5월19일 월요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베이스로 출국해서 1달 반 동안 노동을 통해 베이스를 섬기는 미션 빌더의 삶을 시작합니다. DTS는 7월 3일에 시작합니다.  기도해주실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5.18 ) 다리 근육에게 이틀째 휴가를 주다. 비도 오고, 아들도 떠나고, 달리는 것을 잠깐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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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전도단에는 직장인의  제자훈련과 지도력 개발을 위한 귀한 사역이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 사역 입니다.

    전국 각 지부의  직장인 BEDTS에서 훈련받고 사회의 각 영역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는 분들이 6,000명이 넘었습니다. 매년 500명~600명이 훈련받는 큰 사역을 이끌고 있는 사역 대표 간사인 장효성 간사님이 지난주 목요일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했습니다.

    키르키즈스탄  BEDTS에서 강의하기 위해 여행하면서 항공편 경유를 위해 잠시 머문 우즈벡의 타쉬켄트 공항에서  심장 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건강한 분의 갑작스런 임종 소식에 예수전도단의 모든 리더들에게 놀라움과 안타까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3일간 장례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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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설에서 30년 근무하고 은퇴하신후 예수전도단에서  훈련받고 전임 간사로 섬기신 귀한 분입니다. 우리 부부도 존경하는 분이신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슬픔이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 사역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열방의 각 영역안에 부흥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